삼성 1세대 터치폰과 2세대 터치폰

오타: 터치패드가 아니라 터치스크린. 정신이 어디가 있는지.. 친구의 SCH-X730과(처음사진의 오른쪽), 본인의 SPH-E3000(처음사진의 왼쪽). X730이 SKT용이므로 직계는 SCH-E300겠지만, E300은 구경해본적이 없다(TV홈쇼핑에서는 봤지만). 어차피 E3000과 사양도 비슷하고 말이다. 내것이 더 작다~ 이걸로 만족.

10만화소 Precision 이야기

<<2003. 5. 5에 작성된 글입니다.>> 본시 제가 살까 말까 고민하던 물건이었습니다. (어차피 저야 고화질은 필요없고 기록삼아서 찍는것이기 때문에…) 그러다가 친구녀석이 사놓고 더 낳은걸 사겠다고 저보고 사라고 하기에 냉큼 사버렸습니다.[#M_ more… | 글 닫기 | i. 외형 생긴것은 아무래도 치즈스파이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밀어올리는 뷰파인더랑 등등등… 그렇게 싸구려 티가 나지도 않는군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런쪽으로는 둔한지 몰라도 말이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