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꽃이 한켠에 꽂혀있던 책 ‘果酒 木酒 草花酒’

한문을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술 주’자 정도는 알아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아셨겠지요? 술 만드는법이 써있는 책자입니다. 이 책자가 손에 들어온것은 본인이 중학생일때 입니다. 1학년 말에 전근가시는 모 선생님으로 부터 받은 책자입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제목은 안보고 낡은 책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위에 낡고 낡은 ‘마지막 잎새’가 있었습지요. 헌데, ‘마지막 잎새’는 읽어 보지도 … Read more 책꽃이 한켠에 꽂혀있던 책 ‘果酒 木酒 草花酒’

너무 휑한 겨울 벌판

사진들은 모두 집 근처에서 촬영한 것입니다.[#M_ 내용 보기 | 글 닫기 | 당연하지만 모두 추수가 끝난뒤라, 지푸라기가 깔려있어서 누렇습니다. 겨울에 얼음이 어는것은 당연한 일 제가 어렸을 때 집안에서는, 느타리 버섯을 재배 했었는데요. 재배를 그만둔지는 십수년이군요. 그 후 방치되서 그런 상태입니다. 산밑에 있는, 우물입니다. 지금은 거의 폐우물 가까이 되어있군요. 사실 요즘에 우물에서 물 길어다 먹는집은 없지요. … Read more 너무 휑한 겨울 벌판

추억속, 헛소리의 달인…

일전에 kob456이라는 분이 계셨다. 일부 힙합동호회에서는 헛소리의 대부로 불리는 사나이였다. 홈페이지도 운영했는데, 내용이 가관이다. 지금은 물론 없다. 이것이 인터넷에서 찾아낸 마지막 홈페이에 대한 기록이다. 세상 좋아져서 옛날 홈페이지도 검색할 수 있다니… 그분은 지금 군대에 계신다. 물론 어제 저녁에 외박나오셔서 필자와 잠깐 대화를 했는데, 예전과 같은 모습은 볼수가 없었다. 참으로 아쉬운일이 아닐 수 없었다. 당시에 필자의 … Read more 추억속, 헛소리의 달인…

기억에서 잊고 있던것

좌측부터 사촌동생인 cyko2군, iStpik, C모군이다. 아마도, 기록상으로 2002년 1월도 되어있으니, 2001년도 12월에서 2002년도 1월 이전 자료라고 생각된다. 12월이 되니 블로그에 이런것도 올리고 싶어진다. 참고로, 위 세명은 모두 실존인물이다.(당연한가?)

2002 – 2004 내 Mobile Device이야기

PDA라는 것. 나의 관심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했다. 처음에 남들이 생각하듯이 걸어다니면서 게임을 하는것, 그것에 혹했을지도 모른다. 별로 게임은 안 좋아하지만, 전자책이라는것에는 정말 혹했다. 하지만, 실제로 나는 실제로는 PDA라는 기기에 매력을 느낀것이 아니었다. ‘작은 컴퓨터’라는 것에 매력을 느낀것이었다. 실제로, 팜탑이라는 기기에 관심을 가졌다. 팜탑은 아니지만 초기 리브레또시리즈에 대해 상당히 조사를 했다. 살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그러다가 HP의 … Read more 2002 – 2004 내 Mobile Device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