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포스트펫(포포펫) 오버클럭 이야기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실패했습니다.

이번에 얻은 교훈은 없습니다. ㅡㅡ;

단, 무턱대고 도전하지 말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마침 카메라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촬영을 못했습니다만,

배터리 있었어도, 접사 문제로 제대로 촬영 못했겠지요.

포포펫 클럭은 기본적으로 131Mhz입니다.

도전한 클럭은 168Mhz이구요. 물론 190대까지 된다고 합니다만

시스템이 불안해진다는군요. 뭐 그건 그렇고…

일본 사이트를 뒤져 봤을때 팁저항 하나만 위치를 바꿔주면

된다고 해서, 게다가 접사를 너무 잘해놔서 보통 팁저항 사이즈인줄

알고 무턱대고 분해를 했습니다.

ㅡㅡ; 그러나, o…..TL 핸드폰의 팁LED의 거의 반쯤되는 사이즈…

일단 인두를 숯돌에 쓱쓱 갈아서 나름대로 뾰족하게 준비를 해두고

저항을 떨어냈습니다. ㅡㅡ; 옮겼습니다. 안붙습니다.

정확히는, 기술이 없습니다. 여지껏 커다란 저항과 다이오드들만 땜해왔으니

물론, 조금 큰사이즈의 팁저항도 옮겨봤지만…

결국 저항이 인두에 붙었습니다. ㅡㅡ; 순간… 게임 끝났다…

열로 인해 저항이 나갔을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항을 붙인거랑 안붙인거랑 벤치결과 차이가 안납니다.

168로 오버하면 토탈값이 200전후인것 같은데…

수술결과 78…. 잠시후 또 하니 67까지 떨어졌네요… 아이고…

TP560x도 저항하나 옮기는걸로 266까지 오버가 되는데…

겨울 방학때 할 생각이었거든요… 자신 없어집니다 ㅡㅡ;

일본 사이트 한군데에는 연필심(크… 무슨 AMD시퓨인가…)으로

그으면 된다는 말을 듣고 실행했습니다만….

안됩니다… 아이고…

ㅡㅡ; 수술 아니함만 못하군요… 좌절입니다…

5 thoughts on “포켓 포스트펫(포포펫) 오버클럭 이야기”

  1. 땜질 스킬 10이되면..
    전자과학생들의 비기인 ‘동판봉합술’을 배울 수 있음
    만능기판에서 삽질해서 떨어진 동판을 기판에 다시붙이는 무시무시한 기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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