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SCH-X730과(처음사진의 오른쪽), 본인의 SPH-E3000(처음사진의 왼쪽). X730이 SKT용이므로 직계는 SCH-E300겠지만, E300은 구경해본적이 없다(TV홈쇼핑에서는 봤지만). 어차피 E3000과 사양도 비슷하고 말이다.
내것이 더 작다~ 이걸로 만족.
삼성 1세대 터치폰과 2세대 터치폰
친구의 SCH-X730과(처음사진의 오른쪽), 본인의 SPH-E3000(처음사진의 왼쪽). X730이 SKT용이므로 직계는 SCH-E300겠지만, E300은 구경해본적이 없다(TV홈쇼핑에서는 봤지만). 어차피 E3000과 사양도 비슷하고 말이다.
내것이 더 작다~ 이걸로 만족.
나도 얼른 하나 사야되는데…
넌 스타일러로 시작해 스타일러로 끝나겠구만..-_-;
도라치/ 알바 한돈으로 어여 한대 장만하게
오니기리/ 스타일러스로 끝나지는 않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