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ikworld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요즘에는 그냥 Yanni음악 틀어놓고 사회학이랑 사회심리학책좀 보는중…
(공부하는건 아니고… 그냥 독서 삼아서 보는중입니다.)
꾸미고 사는 양반이 아니라 큰집마냥 칙칙할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보네. 분위기 화사하고 좋구만. 이놈의 방 벽은 영 밋밋해서 보는 맛이 있나.
우리집이 꾸밀만한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더냐 ㅡㅡ; 여기니까 이렇게라고 하고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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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고 사는 양반이 아니라 큰집마냥 칙칙할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보네.
분위기 화사하고 좋구만. 이놈의 방 벽은 영 밋밋해서 보는 맛이 있나.
우리집이 꾸밀만한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더냐 ㅡㅡ;
여기니까 이렇게라고 하고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