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야 밥먹고 사니까 살아있는게 당연하겠지만요. 요즘엔 나았던거 같은 여름감기에 다시 걸려서 고생입니다.

먹는건 위에도 썼으니 당연히 밥먹고 삽니다. 밥만… 가끔 빵도…

(위에 얹어진건 제가 직접만든 사과잼… 뭐 독은 안들어있고 무난한맛…)

포스팅거리가 근 몇년간 확줄어서 이제 쓸내용도 없군요. 그렇다고 맨날 먹는 흰밥(사실 보리와 콩을 같이 넣어서 잡곡으로 먹는경우가 많지만…) 이야기만 할수도 없는 노릇

뭐… 고진샤SA에 리눅스를 얹은적도 있었지만… 미묘한 드라이버문제와 치매에 걸린 무선랜 문제로 삭제…

아무튼… 항상 그렇듯 포스팅 쓸 내용이 없을정도로 무미건조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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