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중…

항상 계획없는 여름 휴가 입니다만, 올해는 강화를 벗어나, 강원도로 갈 예정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만….   아버지께서 오늘 하시던 일을 마무리를 못 지으셔서, 내일 까지 하시게 되어 강화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뭐 저야 아무렴 상관 없습니다만, 어머니께서 기대하셨었는데 조금 아쉬운 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