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800 머신 가조립…

얼마전 이○○씨 집에서 가져온 P3컴퓨터… 친절하게 하드디스크까지 제외가 되어 반본체로… 케이스도 있었지만 일단 배제하고…. 먼지가 좀 압박이 심했지만 빗자리로 열심히 먼지는 털어 주었습니다. 단 TNT M64에 달려있는 쿨러가 작동불능이라는… 아마도, Thinkpad570(P3-350)을 아버지께 드리고 이걸 서버용도로 쓰던가, 이걸 아버지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립중입니다만… 사진상에 보이는데에서 끝… 껍데기를 만들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러고보니 모니터가 없구나… 그냥 오랫만에 등장해주신 파워북1400cs… … Read more

윈도우! 왜 부팅이 안되는것이냐!

휴가 신고 후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켰더니… OS Selector에 윈도우가 안보이더군요. ㅡㅡ; Darwin으로 부팅할때 F8눌러서 윈도우 파티션 선택해서 부팅해봤더니… 깜깜한 화면에서 다운… 해킨토시로 부팅해서 디스크유틸리티로 열어보니… 언제나 자동 마운트되던 윈도우 파티션이 비활성??!! 마운트 시켜서보니 내용은 멀쩡한거 같더군요… 뭐가 문제냐! 윈도우! 문제는… 윈도우CD가 어디있는지 까먹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눈앞에서 얼쩡거리던 WindowsPE디스크는 어디로 도망간거지…

광 마우스는 좀 좋은걸로 써야할려나 ㅡㅡ;

현재 어디선가 구해온 3000원짜리 광마우스로 잠시 쓰고 있는데… (여지껏은 다른집에 있던 번들 볼마우스로… 한때는 좀 비싼 볼마우스도 쓰긴 썼지만…) 여지것 볼마우스만 써서인지 뭔가 느낌이 없네요…. ㅡㅡ; 특히 스륵 미끄러지는듯한 느낌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마우스가 너무 가벼워서 그런가… 이거야 원… 여지껏 써온 낡은 볼마우스보다 정밀조작이 힘드니…

Windows Vista 5744 설치해봤습니다.

음 ㅡㅡ; 컴퓨터 성능이 딸린다고 하기도 그렇고… 좋은것도 아니고… 요즘컴퓨터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저에게는 그래도 쓸만한 컴퓨터였는데… 당연한 결과지만… 점수는 가장 낮은 점수… 그나저나 한글IME는 예전이랑 똑같고 아이콘만 바꾼듯… 가끔 한글입력안되는건 여전하구만… 베타1때도 그랬던거 같은데… 시큐리티 센터가 자꾸 귀찮게 굴어서 원…

윈도 새로깔 준비중입니다.

C:의 용량이 150메가 밖에 안남는 사태가 발생해서…(용량부족 경고뜨는건 없애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태까지…) 원래 10메가 남은걸 어찌어찌 확보해서 150메가까지 갔습니다. 어서 새로 깔아줘야… 윈도우 다 깔면… 아이북도 새로 싹 깔아줘야겠습니다. 쓰지않는 레오파드도 배제시켜야 할듯…

장난하는거냣! CD-RW!

가끔… 동작불량을 일으키고… 굽는도중에도 완전히 멈추어 버리는 등등의 만행을 저지르던 CD-RW드라이브… 일요일 낮부터 작동이 또 안되는 사태가… LED만 껌벅껌벅 거리고, 트레이는 안열리고… 뜯어서 봐도 벨트는 멀쩡하고… 모터가 나갔나???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어제까지도 작동을 안하다가, 오늘 눌러보니까 트레이가 스르륵.. 열리는군요. 미디어도 제대로 인식을하고… 그래봐야 얼마 안가서 또 말썽부리겠지만… 그냥 떼어다가 외장으로 아이북하고 연결해서 쓸까나…

ㅡㅡ; 비싼돈들여서 업그레이좀 시켰습니다.

ODD가 약간 맛이가서, 생각난김에 아예 램까지 사서 달아버렸습니다. 그동안 256메가의 생활은 이제 끝입니다 ㅡㅡ; 윈도우에서는 그다지 속도 체감을 못느꼈는데… 256으로 돌리기 조금 부족한 맥OS에서는 속도가 빨라진게 느껴지는군요. ODD는 이참에 멀티드라이브로… ps. 음… 오버한 CPU클럭을 맥에서는 제대로 검출을 못하는군요. 2.1G인데…

음 ㅡㅡ; 메인보드에서 전압조절을 지원안했었구나…

현재 쎄고쎈 컴퓨터들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제 컴퓨터는 노스우드 1.6입니다. 쩝… 노스우드 1.6A가 오버클럭이 잘된다고는 들었지만… 뭐, 오버클럭은 무서워서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따라 오버클럭이 생각나서 그만… 100*16의 조합을 133*16의 조합으로 변경했습니다. 전압조절만 메인보드에서 지원했어도 150까지는 시도해볼텐데… 그건그렇고… 전압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왠지 불안합니다. 전압부족으로 언제 다운될지도 모른채 전전긍긍… (오버클럭에 대한 지식이 부족…) ps. 그건 그렇고 가끔씩 말썽을 부려주시면 … Read more

랜카드야 너는 나하고 무슨 원수를 진게냐…

어제 저녁에 일어난 일입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우르릉소리가 들리는데, 갑자기 ‘딱’소리가 컴퓨터에서 나더니 Local Area Connection이 연결을 끊어 버리더군요… 당시 LAC는 아이북과 연결되어있고 LAC2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전에 이미 랜카드를 두개나 매장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모두 모뎀에 연결된 랜카드가 나갔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아이북에 연결된 카드가… 오늘 혹시나 해서 연결해 봤는데… 연결하는 척은 하는군요… 문제는 아이북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