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법 실력 측정…

아이쿠… 모처에 봐 가지고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만…(http://hahong.org/korean/에 가시면 가능합니다.) 나름대로 맞춰가며 한다는것이… 그래도 반이상 맞은걸 다행으로 여기며…그런데… 고작 반조금 더 맞았는데… 상위권이라니… 그것도 참 이상하군요…

mordor 6.66 만지는데…

아이구… 오랫만에 C언어고 뭐고 둘러보려니 머리가 아프군요… 무한대전 1.3을 써보려고 했더니, gcc 정책이 바뀌었는지 컴파일이 안되고…(프로그래밍을 배우다 말았더니 어떻게 바꿔야할지 막막해서…) 그래서 mordor 6.66으로 열심히 공부겸 노가다 중입니다 ㅡㅡ;

‘넥서스BOOK – 마작 배우기’에 포함된 파작패 세트

그냥 한국마작룰에 대해 보려고 책한권 구입했습니다, 구입하는김에 세트로 되어 있는걸로… 어차피 가지고 다니면서 칠려고 하는거기 때문에 가벼워도 상관없고 어느정도 작아도 상관이 없는데… 인터넷에서 ‘이걸로 게임하는건 힘들겠다’라는 말을 어디서 본거 같습니다. 개봉해보니 ㅡㅡ; 이게 중국에서 만들었는지… 아니 그거 이전에 상품을 어떻게 그렇게 포장할수 있는지가 의문이… 음각이 삐뚤어 진건 신경 안씁니다만… 왜 음각에 칠한걸 마르기전에 비닐 포장한겁니까… … Read more

어제의 헛짓으로 날로버린 만간…

어제 오전 5시 40분쯤의 남4국 오라스 제가 남가인 상황에서 도라는 ‘남’ 아마 몇순안되는때에서 남을 상가로부터 뻥받아서 더블남+도라3의 상황 3,6,9만팅에서 유국직전에 9만 두개를 통과시킴… 결국 유국… 몇바퀴전에 남을 뻥받은 상태에서 리치를 걸려고 하지를 않나… 유국되고나서 리치시의 후리텐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다가… 다시 정신차리고보니… 왜 그랬는지 모릅니다… 귀신에 씌였나… 아마도 졸다가 그랬을 가능성 98%입니다

마작보가 왔습니다.

목요일날 주문 넣어서, 금요일날 판매처와 통화한후… 하드 마작보가… 소프트 마작보로 변신해 왔습니다. 하드 마작보를 주문했는데, 하드 마작보 재고가 없고 한동안 들여올 예정도 없다고 하고, 소프트가 재고가 하나 남아있으니 이거라도 받겠느냐 해서, 얼씨구나 하고 받았습니다. (소프트가 더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바닥에 펼쳐놓고 배패만 시켜놓은 상태… 음… 생각보다 널직하군요. 마작패를 좀 큰걸로 사서(3代짜리 … Read more

달을 오랫만에 찍어봤는데… [음 7.23]

100rs에 익숙해 지지 않은탓인지 생각보다는 만족스럽지 않군요. 셔터스피드를 좀더 느리게 할걸… 게다가 ISO를 Auto로 해 놓은걸 잊어서 400으로 찍힌듯, 노이즈는 지글지글… 뭐, 달은 딱 반달모양이네요

별 볼일없는 페이지 두번째 이야기 준비중입니다.

우선적으로 index.htm을 바꿈으로 공사중임을 선언해 놓았습니다. 블로그로 바로 접속하셔서 못 보신 분들은 http://www.iStpikWorld.pe.kr 에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안보셔도 상관없습니다만… 뭐 그렇다고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후 이 홈페이지의 모양은 더북더 황량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한계입니다 ^^;

홈페이지를 뒤집어 엎을까 생각중입니다.

뭐, 별로 오시는분들도 없으니까 상관없지만… 예쁘게 만들고 싶어도… 어떤게 예쁜건지 모르는저로서는 참 힘들구만요… 물론 블로그 데이터는 그대로 갈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블로그어플을 테터에서 다른것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상당히 크기때문에 이 기존 데이터들을 어찌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요…

이놈의 블로그 반항하는거냐…

광고속에서 시달리다가, 업데이트라는것은 OS업데이트빼면 잘 안하는데 신경질나서 1.0.5로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업데이트 후 처음 윈도에서 로그인할때는 문제 없었습니다. 그 다음 수리를 부탁받은 하드디스크에 윈도우를 설치하느라 아이북에 ADSL라인을 직접 물려서 접속했더니 로그인이 되지를 않는겁니다. VPC의 윈도우로 접속을하니까 아예 로그인네임과 패스워드에 포커스가 가지 않아서 입력을 할수가 없더군요. 귀찮지만 ssh로 접속해서 config.php를 이름바꿔버리고 재 설정했더니 또 되는군요. 이제 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