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다 되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피자 먹을래?? 세조각이면 돼???"

그리고 왔습니다...

세조각이...

피클이랑 핫소스까지 덤으로...

같은 블럭내에 사는 학교 형이 친구들이랑 피자 시켜먹다가 생각나서 갔다준거라고 하더군요.

이래서 지인들은 잘 두어야...(먹는데 기준...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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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tp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