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반찬도 필요한 법이지요. ㅡㅡ; 사다먹는건 제 입맛에 맞지를 않으니...(지나치게 달게 하거나 짤때가 있어서...)

냉장고에 죽어가는 깻잎이 있어서 나물로 무쳐보았습니다.

원래 꼭지랑 억센부분은 잘라내야겠지만, 그것도 귀찮아서.... 어차피 먹어도 상관없고 그래서 그냥 한장한장 물로 씼었습니다. (그래도 씻는걸 귀찮아 하면 안되니까...)

그다음은 뭐... 깻잎나물이 그렇듯 데쳐내고, 짜내기...

쪽파같은게 있을리가 없기때문에, 오래되어 말라비틀어지기 직전은 대파 7Cm정도와 마늘두개...를... 열심히 다졌습니다.

뭐... 그리고 양념넣고 무치고, 볶는것밖에...

깨, 들기름(참기름은 없습니다. 뭐 들기름이 향이 더 강하고 말이지요), 간장....

소금넣는것도 귀찮아 간장으로 다 간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만, 위에서도 써놓았듯 짠거랑 단거는 별로 안 좋아해서 간장만으로도 충분히 간이 되더군요.)

쩝... 깻잎이라는녀석 특성상 물 다 빠지니 양이... 좀 적군요.

ps. 오랫만에 요리 포스팅이군요. 뭐... 깻잎나물 레시피는 인터넷에 많고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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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t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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